실패에서 시작된 혁신
Harbor의 이야기
는 많은 스타트업
이야기처럼 실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Kevin Lavelle,
Mizzen and Main의
공동 창립자 겸 CEO
는 원하는 아기 모니터를
찾지 못해 실망했습니다.
아내 Jen과 함께
Nanit라는 인기 제품을
선택했지만,
Nanit의 앱이
자주 충돌하는 문제로
안전성과 사용성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
새로운 시도: Harbor의 탄생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Lavelle은 2022년 8월
Stratis의 전 최고 혁신 책임자
Charlie Hill과 함께
Harbor를 창립했습니다.
Harbor의 주요 하드웨어는
앱이나 인터넷 연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대신,
2K 카메라와 10인치
태블릿이 함께 제공되며,
독립적인 와이파이 신호를
생성하여 연결됩니다.
이 시스템은 가족과 함께
여행할 때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단순하지만 강력한 서비스
Harbor는 연간 $336의
서비스 요금을 부과합니다.
최근 시드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로 인해 총 7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투자자 중에는
Trust Ventures를 포함해,
Tim Ferriss와 Morrison Seger
Venture Capital Partners,
은퇴한 테니스 선수,
그리고 현재 뉴욕 제츠의
펀터가 있습니다.
밤 보모 서비스
Harbor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원격
‘밤 보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에게
강력한 온보딩 과정을
거치게 하며,
매일 밤 부모가
카메라와 모니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하여
전문가들이 부모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서비스는
선택 사항이지만,
Harbor 멤버십이
필요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