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혁신적인 도전
레고가 드디어 실물 크기의 맥라렌 P1을 공개했습니다!
이 차는 무려 342,817개의 테크닉 부품으로 만들어졌죠.
그동안 레고가 만든 모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전기 모터의 힘
이 레고 P1은 768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터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약 40mph의 최고 속도에 도달해요. 🚗💨
실물과의 비교
이 레고 버전은 실제 맥라렌 P1보다
약 385파운드 가벼워요.
하지만 뼈대는 강철로 만들어져서
사람이 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드라이버는 누구?
마클렌 F1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가
이 차를 몰고 실버스톤 서킷을
한 바퀴 돌았다고 해요!
레고의 역사
레고는 과거에도 부가티 시론의
실물 크기 복제품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는 속도가 12mph에
그쳤었죠.
이제 레고가 만든 맥라렌 P1은
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