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틱톡, 스냅이 나섰다!
최근 비영리 기관인 정신 건강 연합(MHC)이
자살 및 자해 콘텐츠 확산 방지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Thrive’를 발표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메타, 스냅, 틱톡이
창립 멤버로 참여합니다.
🚀 무엇을 할까?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들이
위험한 콘텐츠의 “신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자살 및 자해 콘텐츠
에 대한 고유한 지문인 해시(hash)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해시는 콘텐츠에만 연결되고,
사용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아요.
🔍 왜 중요한가?
정신 건강 문제는 매우 심각한
이슈로,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메타가 기술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X와 유튜브는?
흥미롭게도, X(구 트위터)와
구글의 유튜브는 참여하지 않는데요.
X는 안전 및 신뢰 관련 직원이
매우 적고, 유튜브는 자해 콘텐츠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마무리
이 프로그램이 자살 예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출처: 테크크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