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컬렉션 최초 공개!

삼성 아트 스토어의

새로운 도전 💡
삼성이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공식
비주얼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여한 후, 삼성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컨템포러리 아트워크를
삼성 아트 스토어로
가져오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답니다.

아트 바젤과의

독특한 협력 🖼️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의 인기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프레임’을 통해
세계 각지의
갤러리 작품을
가정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이번에는 아트 바젤의
컬렉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컬렉션은
매 분기마다
새롭게 공개되며,
오늘 첫 번째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의

문화적 중요성 🏖️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는
미주 지역의
주요 글로벌 아트 페어로,
매년 수천 명의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합니다.
이번에는 ‘더 프레임’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 특별한
경험이 전달됩니다.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 페어 전에는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이
15개 이상의
선별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아트 바젤의

미션 🎨
아트 바젤의 CEO인
노아 호로위츠는
“아트 바젤의
미션은 주요 아티스트와
갤러리를 예술을
사랑하는
청중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비디오 서비스 및
파트너십 담당자인
김용수 부사장은
“아트 바젤은
현대 미술의 정점이며,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이 경험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새로운 컬렉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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