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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이제는 ‘월드’로 변신! 새로운 홍채 스캔 오브 공개

월드코인의 변신

샘 올트먼이 공동 창립한
‘월드코인’이 이제
‘월드’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홍채를 스캔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라이브 이벤트에서
새로운 세대의
홍채 스캔 ‘오브’와
기타 도구들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정체성

Tools for Humanity
라는 회사가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데요,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알렉스 블라니아는
기존 이름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밝히며, 월드의
정체성을 암호화폐
이상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월드의 목표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AI 시스템이 더
발전하게 되면 온라인에서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인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확장 계획

현재 700만 명의
인증된 사용자에서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오브는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커피숍 같은
곳에서도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배달 서비스인
Rapp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집에서
오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논란

이 모든 것이 다소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이미 몇몇 국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금융 문제로 월드코인을
조사하거나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케냐에서의
조사는 끝났고, 유럽
연합의 몇몇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월드코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TechCrunch 기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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