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앱 ‘키노’, 아이폰 앱의 왕좌에 오르다 📱
여러분, 아이폰의 앱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앱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지금 미국
앱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은 ChatGPT이지만,
애플이 선정한 아이폰 앱
오브 더 이어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비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신생 앱 ‘키노’입니다.
이 앱은 올 봄에 출시되어,
카메라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끌어내고 싶은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인앱
레슨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
경쟁을 뚫고 최고의 자리에
‘키노’는 Runna와 Tripsy라는
다른 유력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Runna는
러닝 플랜을 맞춤형으로
제공해주는 앱이고,
Tripsy는 여행 계획을
도와주는 앱이죠.
흥미롭게도, 이번 수상작들
중에는 AI 기반 앱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AI 기술보다 더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춘 앱들을 주로
선정했습니다. 🎨
다른 카테고리의 수상작들
AI 기술을 일부 통합한
앱들은 다른 카테고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예를 들어, Mac App of the
Year는 Adobe Lightroom이
차지했는데, 이 앱은 AI
기능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iPad App of the
Year로는 음악가들을 위한
AI 도구를 제공하는
Moises가 선정되었습니다. 🎶
게임에서도 빛난 수상작들
게임 카테고리에서는 AFK
Journey가 아이폰 게임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었고,
Supercell의 Squad Busters는
아이패드 게임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Mac Game of the
Year는 Panic의 Thank Goodness
You’re Here!가 차지했죠. 🎮
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앱들
애플은 또한 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앱들을
선정했는데요, 여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내비게이션
앱 Oko, 언어 학습
앱 EF Hello, 예술 탐험
앱 DailyArt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앱들은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기사 출처는 TechCrunc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