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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에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 첫 도입

새로운 디스플레이 옵션

애플은 드디어
맥북 프로에도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 이
옵션은 애플의
노트북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것인데요.
2019년 프로
디스플레이 XDR에서
처음 도입된
나노 텍스처
유리는 나노
단위로
표면이 에칭되어
있어, 화질을
유지하면서
주변 빛을
분산시켜
눈부심을
줄여준답니다. 📷

고급 사용자

환경

이 디스플레이는
애플에서 제작한
가장 매트한
디스플레이 타입으로,
고급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나
까다로운 주변
조명 환경에서
유용하다고
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에서는
눈부심과
반사의
방해를
크게 줄여주는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 옵션을
도입했어요. 💻

밝은 조명에서도

탁월한 성능

밝은 조명
환경에서도 이제
새로운 맥북
프로는 SDR
콘텐츠를 최대
1000니트로, HDR
콘텐츠는 최대
1600니트의
최대 밝기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야외에서
작업하는 사용자에게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죠.

다양한 제품에

적용

이번 주 초,
애플은 아이맥에도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 옵션을
다시 도입했는데요,
이제 프로
디스플레이 XDR,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아이맥, 맥북
프로,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가격 및

구매

나노 텍스처
유리는 주문
제작 옵션으로
추가 비용은
150달러입니다.
구매 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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