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의 시작
애플이 처음으로
맥북 프로를 출시한
날이 벌써 19년
전입니다. 2006년
맥월드 컨퍼런스에서
스티브 잡스가
직접 발표했죠. 🎉
인텔 프로세서의 도입
맥북 프로는
파워북 라인의
인텔 기반 대체품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섀시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웹캠, 그리고
맥세이프 전원 커넥터가
추가되었죠.
성능의 혁신
애플은 이 인텔
프로세서가 파워북
G4보다 ‘최대 4배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고 주장했어요.
로제타 소프트웨어
번역 계층 덕분에
파워PC 애플리케이션도
인텔 기반 맥에서
실행될 수 있었죠. 💡
초기 모델의 특징
초기 맥북 프로는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엔트리 모델은
1.67GHz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
512MB DDR2 RAM,
80GB 하드 드라이브를
자랑했죠.
발전과 변화
맥북 프로 라인은
여러 디자인과
기술적 혁신을
통해 진화해왔습니다.
2008년 유니바디
구조, 2012년
레티나 디스플레이,
그리고 2016년
논란의 터치 바까지!
애플 실리콘의 시대
2020년 인텔에서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은 맥북 프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는
M1, M1 프로, M1 맥스
칩으로 구동되죠. 🚀
자세한 정보는
MacRumors 기사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