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애플은
아이패드에 오랫동안
없었던 앱들을
속속 추가해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폰에만 있는
앱들이 남아있죠. 🍎
새롭게 등장한
애플 인바이트
이번 주, 애플은
아이폰 전용의
이벤트 계획 앱,
‘애플 인바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이벤트 초대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죠.
하지만 아이패드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어요.
아이패드는
생산성 작업과
창의적인 활동에
많이 쓰이는데,
이런 앱이
아이패드에 없다니
이상하죠.
아직도 기다리는
다섯 가지 앱
- 월렛
월렛은
신용카드,
이벤트 티켓,
보딩패스 등을
저장하는 디지털
지갑 앱입니다.
아이패드에
NFC 기능이
없어 애플페이
결제가 불가능하지만,
여러 기능이
아이패드에서도
유용할 수 있어요.
- 애플 스포츠
이 앱은
실시간 점수와
순위를 제공하는
스포츠 앱인데요,
아이패드에는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전화 앱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연동하여
전화 통화가
가능하지만
독립적인 전화 앱은
없습니다.
- 저널
일기를
기록하는
앱으로,
아이패드에
없어 아쉽습니다.
아이패드용
앱이 없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