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능 예고 🎥
애플이 지난달 맥 미니 발표
영상에서 “곧 있을”
파이널 컷 프로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연례 파이널 컷
프로 크리에이티브 서밋에서
이 업데이트가
발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회의는 애플과
함께 진행되며,
첫날 참석자들은
애플 파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의 새로운 기능 💡
애플은 이미 올해
말 맥용 파이널
컷 프로에 추가될
네 가지 새로운
기능을 예고했습니다.
이 중 일부 기능은
아이패드용으로
업데이트된 파이널 컷
프로 앱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파이널 컷
프로 동반 앱인
컴프레서와 모션,
그리고 아이폰용
파이널 컷 카메라
앱에도 업데이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 자막 기능 📜
파이널 컷 프로는
가장 최근 6월에
버전 10.8로
기능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빛과 색상 효과,
부드러운 슬로모
옵션, 타임라인 인덱스에서의
고급 검색 및
필터링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가
버전 10.9로
고려될지, 아니면
파이널 컷 프로 11로
도입될지 불확실합니다.
자동 생성 자막
기능 외에도,
많은 사용자가
텍스트 기반 편집과
iCloud에 저장된
비디오 라이브러리
열기 기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추가 정보 💰
미국에서 파이널 컷
프로는 맥에서
$299.99에 판매되며,
아이패드 버전은
월 $4.99 또는
연 $49의
구독 기반 앱입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WWDC에서 미리보기를
보여주었고,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애플의 전용
이미지 생성 앱이
텍스트 설명에
기반하여 만화
같은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타 정보 📰
아이폰 미러링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M4 칩
업데이트가 예상되지만,
디자인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기본
아이패드의 칩
업데이트와 기타
사양 변경이
예상됩니다.
아이폰의 홈 버튼이
사라지고, 전체
디스플레이 전면과
노치 및 페이스
ID로 전환할
마지막 모델로
변화할 것입니다.
애플은 M3
세대를 건너뛰고,
2025년 중반에
M4 맥 스튜디오를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