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도전, 폴더블 아이패드
애플이 2028년경에
무려 18.8인치의
무주름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Bloomberg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의 산업 디자인
팀이 이미 이 기기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고 하네요.
이 기기는 마치 “두
개의 아이패드 프로를
나란히 놓은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폴더블 아이패드의
루머
폴더블 아이패드에
대한 소문은
여러 해에 걸쳐
계속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2026년 또는
2027년에 더 작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거먼의 오늘 기사에는
2022년에 소개된
거대한 20인치 폴더블
“아이패드/맥북
하이브리드”를
연상시키는 면이
강합니다.
맥OS와
아이패드OS의 결합
이 기기가
맥OS를 실행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거먼은 이 기기가
맥과 아이패드의
양 요소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028년까지는
아이패드OS가 맥OS
앱을 실행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할
것이라고 하네요.
맥이 이미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방향으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무리한
것은 아닙니다. 💡
가격과 가치
13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배 크기의 아이패드가
재정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맥OS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은 가치를 높일 수
있겠죠.
폴더블 아이폰의 미래
거먼은 폴더블
아이폰도 아직 개발 중이며,
최소한 2026년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정보는
최근 유출된 애플 내부
디스플레이 로드맵과도
일치합니다. 이 로드맵에는
18.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와
2026년에 OLED 맥북
프로 출시 계획,
2027년 맥북 에어
OLED 업데이트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The Ver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