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애플과 삼성
모두 최상급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였어요.
애플은 5월에 M4
아이패드 프로를,
삼성은 이달 초
갤럭시 탭 S10
울트라를 출시했죠.
두 제품 모두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두 제품을
비교해보기로 했어요. 📱
디자인 비교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3인치
크기로 나오고요,
삼성의 태블릿은
12.4인치(S10+)와
14.6인치(울트라)로
더 큰 사이즈를
제공해요. 삼성의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슬림한 베젤, 얇은
디자인, 둥근 모서리로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요.
디스플레이 기술
삼성은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며,
새로운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했지만,
애플의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 만큼
빛 반사를 줄이는
효과는 부족해요.
AI 기능
삼성은 갤럭시 AI
기능을 추가했어요.
노트 어시스트는
헤더, 불릿 포인트,
단락을 자동으로
형식화해주는 기능을
제공해요. 또한,
노트와 음성 녹음
요약 기능도 있어요.
웹 브라우저에서도
긴 기사 요약이
가능하답니다. 🤖
성능 차이
삼성은 CPU 성능
18%, GPU 성능
28% 증가를
광고하지만, M4
칩 성능에는
미치지 못해요.
삼성의 태블릿은
S 펜을 기본 제공하고,
옵션인 북 커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의
매직 키보드만큼
프리미엄하지는 않아요.
멀티태스킹
삼성이 멀티태스킹에서는
앞서가고 있어요.
갤럭시 탭 S10
울트라에서 여러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쉬워요. 그리고
데스크탑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DeX 기능도
있답니다.
가격
14.6인치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1,200부터 시작하고,
13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1,300부터 시작해요.
출처: 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