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광고 재개 🚀
애플이 드디어 X 플랫폼에
광고를 다시 시작했어요.
이게 무슨 일이냐구요?
작년 11월, X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좀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애플은 광고를
중단했었답니다.
그러던 애플이 이번 달,
약 1년 만에 X에 다시
광고를 올렸어요.
@Apple 계정에서는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홍보하는 광고가
올라왔고, @AppleTV
계정에서는 Apple TV+
쇼인 ‘Severance’의
광고가 보였죠. 😲
다른 브랜드들의 복귀
애플만 그런 게 아니에요.
디즈니, 코카콜라, 소니,
IBM 같은 큰 기업들도
한 번씩 X에서 광고를
중단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다시
광고를 시작했답니다.
X 플랫폼의 변화
머스크가 X를 인수한
후, X는 콘텐츠
검열에 대해 좀 더
느슨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이로 인해 극단적인
의견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있죠.
지난 주에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후 계정을
비활성화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경영진의 행보
애플의 CEO 팀 쿡과
마케팅 책임자 그렉
조스윅은 머스크가
X를 인수한 후에도
계속해서 플랫폼에
머물러 있어요.
하지만 전 마케팅
책임자 필 쉴러는
X를 떠나 마스토돈과
블루스카이로
이동했죠.
출처는 MacRumors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