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를 구하라! 🚀

여러분, 소셜미디어의
세계를 바꾸고 있는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
이 두 거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들에
대항해 등장한 새로운
캠페인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피드를
우리 손에!’라는
캠페인인데요. 이 캠페인은
국제적인 테크
기업가와 옹호자들이
시작한 것이랍니다.

블루스카이와 AT 프로토콜

‘우리의 피드를
우리 손에!’ 캠페인은
블루스카이의
기술인 AT
프로토콜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단일 인물이나 회사가
지배할 수 없는
오픈 소셜미디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익 재단의 설립

이 캠페인은
공익 재단을 설립하여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의
개발을 지원하고,
독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루스카이가
억만장자의 손에
넘어가더라도,
사용자에게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죠.

메타와의 비교

메타가 최근
사실 확인을
중단하고 콘텐츠
검열 규칙을
완화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메타의 소유주인
마크 저커버그는
슈퍼 투표 주식을
보유하여
사실상 회사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루스카이의 지원

블루스카이는
이 미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AT 프로토콜을
억만장자에게서
보호하려는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3년간 3천만 달러 모금 목표

이 캠페인은
3년간 3천만 달러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장 4백만 달러를
모금하여 작은 팀을
구성하고 독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결론

디지털 인프라는
본질적으로
공공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캠페인은
디지털 인프라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