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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얼룩 스튜디오, 5년간의 얼리 액세스 끝내고 ‘Satisfactory’ 정식 출시!

커피 얼룩 스튜디오의 야심작

드디어, 커피 얼룩 스튜디오가
그들의 인기 게임 ‘Satisfactory’의 1.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 이 게임은 무려 5년 동안
얼리 액세스 상태로 있었죠.

멀티플레이어 콘솔 출시 예고

스튜디오는 멀티플레이어 타이틀의
콘솔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어요.
하지만, 출시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

새로운 기능과 진행 시스템

‘얼리 액세스’에서 벗어나면서,
기존 플레이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도 추가됩니다.

특히, 프로젝트 조립의 5단계가
출시되었고, 이는 플레이어의 진행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털 같은 고급 기술이 추가되어
땅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인벤토리 관리를 위한 차원 창고도 도입됩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9단계 건물에
접근할 수 있고, 자신만의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기회도
얻습니다. 🎮

감동적인 결말 예고

올해 초, 커피 얼룩 스튜디오는
얼리 액세스 스토리의 “감동적인 결말”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2019년 3월에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었고, 현재까지 무려 550만 장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

커피 얼룩 스튜디오는
엠브레이서 그룹에서 분사한
스튜디오 중 하나로, 현재
‘커피 얼룩 & 친구들’에 속해 있습니다.

이 그룹에는 고스트 쉽, 타르시에르,
턱시도 랩스, THQ 노르딕 같은
다른 스튜디오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식은 계속해서 확인하세요!

출처: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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