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시작
프라이스 예베시는 24세에
첫 회사를 매각하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섰습니다. 🏆
그의 첫 회사인
유토피아 랩스는
코인베이스에
팔렸고,
이번에는 오픈 레저라는
새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오픈 레저, 무엇을 하나요?
오픈 레저는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자동화된
회계 소프트웨어를
내장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예베시는 유토피아에서
일할 때
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고,
당시 사용하던
구식 회계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유토피아에서
제공한 송장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회계 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을
70-80%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더 확장 가능하고
내장된 회계 솔루션의
필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AI가 이끄는 회계 혁신
오픈 레저는 AI를
활용하여 금융 데이터를
분류하고, 조정하며,
재무 보고를
자동화합니다.
퀵북스와 같은
기존의 대기업이나
레이어, 틸과 같은
신생 기업과
차별화되는 점은
금융 거래의
데이터 레이어를
새롭게 재구상한
것입니다.
순조로운 투자 유치
예베시는 투자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픈 레저는 이미
몇몇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제품,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개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고, 내부적으로
금융 작업을 위한
모델을 훈련시키며,
초기부터
컴플라이언스에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계획
올해 말까지
백만 명의
최종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베시는 “작은 팀으로
유지하면서,
수천 개의
소규모 비즈니스가
고객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회계 마감에
덜 시간을
쓰도록 돕고자 합니다.”
출처: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