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의 혁신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의 CX-MDE(고객 중심 멀티 디바이스 경험) 센터는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제품 사용성을 분석합니다. 이곳은 음악박사, 게이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임직원들이 근무하여 ‘덕업일치’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악 경험의 깊이
음악 경험을 담당하는 정문식 프로는 음악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뮤지션의 길을 걸어온 인물입니다. 그는 CX-MDE 센터에서 스마트폰, TV, 사운드바 등 삼성 기기를 연결해 음악 경험을 분석하고 고객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의 사용 경험을 직접 인터뷰를 통해 파악하며, 고객의 다양한 오디오 환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 경험의 혁신
게임 경험을 담당하는 배태준, 안영민 프로는 삼성전자의 기기를 기반으로 게임 경험을 개선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CX-MDE 센터에서 최신 기기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기기 간의 연동성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마음을 읽는 노력
CX-MDE 센터의 임직원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제품 개선점을 찾아 나갑니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음악 및 게임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삼성전자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