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줄 서는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LineLeap, 바에서의 대기 시간 줄이기!

바에서의 대기 시간, 이제는 안녕!

줄 서는 거, 정말 싫죠? 😩 특히나 추운 날씨에 두 시간 동안
대기하는 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줄 스타트업이 등장했습니다.
바에서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앱, LineLeap!

LineLeap의 탄생 배경

이 스타트업은 Y Combinator의 지원을 받아
사람들이 바에서 줄 서는 시간을 줄이도록 도와줍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는 LineLeap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에서 프론트라인 패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동 창립자 Max Schauff는 “대학생들이
늘 긴 줄 때문에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투자와 성장

LineLeap은 지난달 Y Combinator로부터
1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총 2,5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습니다. 🚀
이제는 뉴욕에 사무실을 두고,
40명의 팀과 함께 100만 사용자와 400개 이상의 바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

LineLeap은 줄 서기 패스 외에도
콘서트 티켓 구매, 커버 비용 결제,
VIP 테이블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의
위치 공유도 가능하며, 특정 작업을 완료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LineLeap은 Ticketmaster 스타일의 편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바에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합니다.
이제 바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론

LineLeap은 바와 고객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또한 부유한 고객만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스타트업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출처 :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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