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사이버보안지수 1등급 달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발표한
‘제5차 국제사이버보안지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답니다! 🎉
평가의 의미는?
이번 평가는 19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46개국이 1등급을 받았어요.
특히, 한국은 100점 만점을 기록한 12개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답니다!
이 12개국은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 핀란드,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이며,
한국은 각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특히 ‘역량’과 ‘협력’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사이버보안의 발전
사이버보안 지수는 법률, 기술, 조직,
역량, 협력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각국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비교하는 데
활용됩니다.
2021년에는 4위였던 한국이
이번 평가에서 1등급에 올라 섰다는 건
정말 큰 의미가 있죠!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등
주요국들과의 사이버보안 공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답니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국제 해킹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어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의 사이버보안 역량이
강화되고 있음을 자평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이제는 사이버보안이
국가 안보의 중요한 축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죠!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