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아이브, AI 스타트업의 주인공?
전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니 아이브가 돌아왔습니다!
그가 OpenAI의 CEO,
샘 알트먼과 함께
AI 기기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아이브는 애플을 떠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는데요.
최근 뉴욕 타임스의
프로필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비밀스러운 스타트업의 목표
스타트업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브는 알트먼과의 저녁식사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하네요.
그의 디자인 회사,
LoveFrom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해 아이폰보다
사회적으로 덜 파괴적인
컴퓨팅 경험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졌다고 합니다. 📱
산업 디자이너인 마크 뉴슨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과
출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억 달러의 투자 목표
현재 이 스타트업은
자금을 모으고 있으며,
로렌 파웰 잡스의 에머슨
콜렉티브와 아이브 본인이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말까지 최대 10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조니 아이브의 복귀,
그리고 OpenAI와의 협업은
어떤 멋진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