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가 오늘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를
공개했습니다.
이 태블릿은
삼성 최초로
AI 기능을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
혁신적인 하드웨어
이 두 모델은
각각 14.6인치
그리고 12.4인치의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모델 모두
S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죠.
성능 면에서도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CPU 18%,
GPU 28%,
NPU 14%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난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소프트웨어
또한,
새로운 ‘갤럭시 AI 키’를
통해
AI 비서의
기능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트 어시스트’와
‘드로잉 어시스트’와
같은 기능은
태블릿 폼 팩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삼성의
SmartThings 생태계와
연동되어
3D 맵 뷰를 통해
집 전체의
연결된 장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탁월한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통제를 보장하는
삼성 Knox 보안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삼성의 첫 AI
태블릿으로
AI 기능이
바로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라고 삼성
전자 MC Lee
부사장은
말했습니다.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이 시리즈는
강력한 AI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과
슈퍼 패스트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더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14.6인치와
12.4인치 디스플레이는
Dynamic AMOLED 2X
기술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AI 기반 다이얼로그
부스트 기능을
통해
더욱 선명한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홈 관리
갤럭시 탭 S10은
AI 홈 디바이스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SmartThings 위젯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갤럭시의
독특한
연결 경험을
확장하며,
다양한 서드 파티
앱과의
연동성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10월 3일부터
특정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문스톤 그레이
및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