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EO 팀 쿡이
오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글에서
애플이 허리케인 헬렌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애플의 기부 결정
쿡은 “허리케인 헬렌의
참혹한 피해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애플은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
허리케인 헬렌은
지난 목요일 늦은 시간에
플로리다의 빅벤드에
상륙한 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남동부 여러 주를
관통하며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
과거의 기부 사례
애플은 과거에도
미국 적십자사에
허리케인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한 바 있습니다.
MacRumors 뉴스레터
MacRumors는 최신
기술과 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전문가들을 위한
포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활발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