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ay-Ban Meta
안경을 착용하면
프라이버시 문제가
제기됩니다.
비디오 녹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레코딩 라이트
기능이 있어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소비자 전자
제품은 언제나
해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킹의 위험성
얼마 전 대학생
두 명이
I-XRAY라는
프로젝트를
선보였어요.
이 프로젝트는
Ray-Ban Meta
안경과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주변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얼굴을 인식하고
전화번호와
주소 등
개인 정보를
핸드폰에
표시해준다고
하네요.
프로젝트의 목적
프로젝트 공동
창작자인 AnhPhu
Nguyen은 X에서
이 프로젝트가
제품이나
코드를 출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저 소비자
기술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데모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로 인해
소비자 전자
제품의 프라이버시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TechCrunch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