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의료의 만남
최신 AI 기술과 의료 전문 지식이 만났습니다. Cancer AI Alliance(CAIA)가 4000만 달러의 자금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차세대 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에는 Fred Hutchinson, Johns Hopkins, Dana Farber, Sloan Kettering의 암 연구 부문이 참여합니다. 🎉
협력의 시작
Fred Hutchinson의 톰 린치 회장이 시애틀에서 열린 Intelligent Applications Summit에서 이 새로운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VC 회사 Madrona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린치 회장은 “우리는 이번 협력이 변혁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협력함으로써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
의료 기관 간 데이터 공유는 규제와 안전 고려 사항, 포맷 및 데이터베이스 불일치로 인해 쉽지 않습니다. Sloan Kettering의 연구가 Johns Hopkins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법적 및 기술적으로 공유 가능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연합의 목표
새로운 조직은 연합 학습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연합 학습은 원시 데이터가 비공개로 유지되지만, AI 훈련 및 기타 계산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 협력 방법입니다. 연구 기관들이 암 치료 모델을 공동으로 훈련시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기꺼이 협력할 것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
CAIA는 올해 말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말까지 첫 번째 인사이트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Microsoft, AWS, Nvidia, Deloitte의 전문 지식과 자금이 투입되었습니다. 💡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