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의 새로운 물결 🌊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풀사이드가
새로운 자본 5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시리즈 B 라운드는 베인 캐피탈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eBay와
Nvidia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로써 풀사이드는 총 6억 2천 6백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
풀사이드의 시작과 성장 🌱
풀사이드는 작년에 설립되었으며,
GitHub의 전 CTO 제이슨 워너와
여러 개발자 중심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한 에이소 칸트가
만들었습니다.
워너는 GitHub의 AI 기반
코파일럿 툴을 인큐베이트했으며,
2017년 칸트를 만나 6년간
AI 기반 보조 도구를 개발해
풀사이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풀사이드의 기술과 고객 🛠️
풀사이드는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여 코드 자동 완성 및
특정 컨텍스트나 코드베이스에
관련된 코드를 제안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들의 고객은 주로 글로벌
20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들입니다.
향후 계획과 전망 🚀
이번 투자로 풀사이드는
1만 개의 Nvidia GPU를
온라인으로 가져와
미래 모델을 훈련할 계획입니다.
AI 코딩 도구 시장은 2032년까지
27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VC들은 AI 코딩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