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rt의 혁신적 시도
이스라엘의 AI 회사 Decart가
오늘 깜짝 등장하며
Sequoia와 Oren Zeev로부터
2천1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최초의 플레이 가능한
“오픈월드” AI 모델인
Oasis를 출시했어요. 이 모델은
Decart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생성되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구동합니다. 🎮
Oasis의 기술적 특징
Oasis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훈련되어 키보드와
마우스 움직임을
받아들이며, 실시간으로
프레임을 생성해 물리,
규칙 및 그래픽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월드 모델”이라고
불리는 생성적 AI 모델의
신흥 카테고리에 속하죠.
여러 모델이 게임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지만,
Oasis처럼 높은 프레임율을
지원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
미래의 가능성
Decart는 앞으로 Oasis가
Etched의 AI 가속
칩을 최적화하여 4K
게임플레이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이 모델은 사용자
선호에 따라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하여 현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증강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어요.
법적 문제
하지만, Oasis가 마인크래프트
영상을 기반으로 훈련되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Decar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허가를 받았다고
명시하지 않았는데요.
Oasis가 마인크래프트의
무단 복제본을 만드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법원이 결정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