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정말 얇아질까? 📱
내년 출시될 아이폰 17 ‘에어’가
애플의 계획만큼
얇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한국에서
유래한 루머인데요.
“yeux1122″라는
네이버의 뉴스
수집 계정이
업계 소식을 인용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
얇은 배터리의 도전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17 모델을
충분히 얇게 만들기 위해
배터리의 기판을
더 얇게 제작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술적 타협과
비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
기존 기술로 돌아가다
결국 애플은
기존의 배터리 기술로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로 인해
아이폰 17 에어의
배터리는 애초에
의도했던 것만큼
얇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배터리는
약 6mm 두께가
될 예정이며,
이는 기기의 두께가
아이폰 6보다
얇지 않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애플의 얇은 기기들
애플의 가장 얇은
아이폰은 6.9mm의
아이폰 6였죠.
아이폰 17 에어가
이보다 얇아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또한, 5.1mm 두께의
13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5.4mm의 7세대
아이팟 나노는 여전히
애플의 가장 얇은
기기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출시와 신기술
아이폰 17 에어는
2025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데요.
이 기기는 “A19”
칩과 단일 후면 카메라,
120Hz까지
지원하는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