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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X와 달리 AI 훈련에 게시물 사용 않겠다 선언

블루스카이 사용자 급증 🚀

최근 블루스카이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이용자들이 X를 떠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루스카이는 사용자 콘텐츠를
생성적 AI 훈련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X, 이전의
트위터가 공공 게시물을 AI 훈련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약관을
변경한 것과 상반되는 입장입니다.

예술가와 창작자들의 우려

블루스카이는 “많은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우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고, 그들이 다른
플랫폼에서 데이터가 훈련에
사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듣고 있다”며 “우리는 당신의
콘텐츠를 생성적 AI 훈련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

AI의 올바른 사용

그러나 블루스카이는 AI를
내부적으로 콘텐츠 검열에
사용하고 있으며, 발견
알고리즘 피드에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 시스템은 사용자
콘텐츠로 훈련된 생성적 AI
시스템이 아닙니다.

X의 새로운 약관

반면, X는 사용자가 게시물을
게시함으로써 회사가 텍스트와
기타 정보를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 및 기계 학습 모델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부여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증가 현황 📈

블루스카이는 최근 미국
대선 이후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론 머스크가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며 X를 활용한 이후,
블루스카이의 사용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블루스카이의 도전

현재 블루스카이의 사용자 수는
1714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Meta의 Threads는 여전히
가장 큰 X의 경쟁자로
남아 있으며, 매달 2억 75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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