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새 기술정책 수장들에 주목하라
유럽연합이 새로운
기술정책을 이끌어갈
26명의 위원
임명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최종
투표는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지만,
이미 정치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
테레사 리베라 로드리게스
먼저 주목할
인물은 테레사
리베라 로드리게스입니다. 그녀는
스페인의 중도좌파
정치인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기후와
경제 변혁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쟁 집행을
맡아 빅 테크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헨나 비르쿠넨
다음은 헨나
비르쿠넨입니다. 그녀는
“디지털 및
프런티어 기술”을
책임질 예정이며,
AI와 웹
기술에 특히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AI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서비스법(DSA)의 집행을
감독할 것입니다.
에카테리나 자하리예바
마지막으로, 에카테리나
자하리예바는 스타트업과
연구, 혁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유럽
혁신법을 통해
규제 프레임워크를
간소화하고 벤처
캐피털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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