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의 첫인상
오늘은 OpenAI의
최신작, 소라가
출시되는 날입니다.🎉
YouTuber Marques Brownlee가
소라의 첫 리뷰를
공개하며 그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소라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영상
생성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기능 및 사용법
소라는 이미지와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용해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 영상을
편집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리믹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변화를 영상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강도에 따라
영상을 더욱
창의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성능과 제약
소라는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지만,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생성 시간이
늘어납니다. Brownlee의
테스트에 따르면
1080p 영상은
약 몇 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소라는 물체의
영속성과 같은
일부 제약이
있으며, 이는
다른 생성 도구들과
유사한 문제입니다.
보안 및 제한
소라는 영상
생성 시
여러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18세 미만의
인물이나 폭력,
명확한 테마,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영상을
생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인이나
인식 가능한
캐릭터, 로고로부터
영상을 생성하지
않으며, 모든
영상에 워터마크를
삽입합니다.
활용 가능성
소라는 제목
슬라이드, 애니메이션,
추상적 작품,
스톱모션 영상에
유용할 수
있지만, 사진
같은 현실적인
영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Brownlee는
소라가 AI
생성 영상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