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에 따르면,
37세의 매튜 앨런 리벨스버거가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용의자 정보 🕵️♂️
리벨스버거는 미 육군
그린베레 출신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입니다.
그의 군인 신분증과
신용카드, 여권이
사이버트럭에서 발견되었으며,
사이버트럭을 대여한
사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의 전개 📽️
사이버트럭은 콜로라도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리벨스버거에
의해 운전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폭발 직전
리벨스버거는 자살한 것으로
보이며, 사건 현장에서
권총도 발견되었습니다.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반응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의 모든
텔레메트리 데이터는
정상적이었다”며,
폭발은 차량 자체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또한 테슬라의
충전소에서의 영상을
법 집행기관에 제공했습니다.
법 집행기관의 조사 👮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다른 폭발물이 있는지
계속해서 조사 중이며,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의
유사한 사건과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