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로 시력 구하기, 인도와 태국에서의 혁신

AI의 도전

인공지능이 어떻게
의료 현장에서
혁신을 가져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는 인도와 태국에서
시력을 지키기 위한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시작

10년 전, 구글과
Aravind Eye Hospital,
Rajavithi Hospital이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
이들은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인한
실명을 막기 위해
AI를 활용했어요.

목표: 더 많은

환자에게 다가가기

많은 환자들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못해 시력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죠.
그래서 AI 모델을
개발하여 검진을
돕고자 했어요.
지금까지 60만 건
이상의 검진을
지원했답니다.

현실로의 적용

AI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데는
여러 도전이 있었죠.
이제 우리는 이 모델을
인도와 태국의
커뮤니티에 제공하고자
합니다.

파트너십의 힘

Forus Health, AuroLab,
Perceptra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여
현지 규제 승인을
받고 AI를
임상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10년간
600만 건의 AI
지원 검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태국과의 협력

태국 보건부와의
협력도 중요합니다.
이 협력을 통해
국가 혁신 프로그램에
AI를 도입하고,
공공 병원에서
활용할 예정입니다.

AI의 잠재력

AI는 의료 분야에서
병의 조기 예방과
발견, 진단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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