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전 세계의 최대 적!
여러분, 심장병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초래하는 질병입니다.
매년 1,790만 명이
심장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케임브리지 대학의
스타트업 CardiaTec가 등장했습니다.
AI로 심장병을 정복하다
CardiaTec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심혈관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 65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받았다고 하니,
그들의 비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
데이터의 힘
AI는 방대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약물 발견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CardiaTec은 65개 병원과
협력하여 인간 심장 조직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인간 심장 조직 멀티 오믹스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건강한 조직과
병든 조직을 비교하는 데
사용되며, 새로운 표적 치료제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의 미래
AI의 도움으로 약물
개발의 비용을 줄이고,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CardiaTec은 심장병에
특화된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를 발굴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이 심장병 치료에
어떻게 기여할지,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 🚀
출처 : 테크크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