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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 우버,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가속화

CES 2025: 우버와 엔비디아의 협력

CES 2025에서 발표된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
우버가 엔비디아와
손을 잡고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더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우버는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인데요.
특히, ‘코스모스’라는
생성적 세계 모델
시뮬레이션 도구와
클라우드 기반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DGX 클라우드’가
중심이 됩니다.

코스모스와 DGX 클라우드

코스모스는
로봇 및 자율주행
업체들을 위해
물리 기반 비디오를
다양한 입력으로부터
생성하는 도구로,
실제 산업 및
운전 환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DGX 클라우드는
우버와 기타 기업들에게
고성능 AI
인프라를 제공하여
AI 자율주행
모델을 훈련하고
미세 조정하며
배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버의 자율주행 전략

우버는 직접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보다는
여러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자산 경량화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어려운 경험에서
비롯된 결정으로,
2015년
카네기멜론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으로 시작한
자율주행 유닛
우버 ATG의
출발을 포함합니다.

새로운 출발

결국 우버는
자율주행 유닛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에
매각했으며,
현재는 주로
라이더와 드라이버
사이의 교두보
역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버는
절대 느리게
움직이진 않을 것입니다.

결론

이번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우버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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