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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차기 배틀필드 현대전 배경 확정!

Electronic Arts(EA)가 차기 배틀필드 시리즈에 대한 첫 번째 정보를 공개했어요. 이번에는 역사적이거나 미래적인 배경을 버리고 현대전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언제’인지는 명확하지만 ‘어디’인지는 아직 모호해요. 🤔

배틀필드의 뿌리로 돌아간다

IGN과의 인터뷰에서 Respawn의 CEO이자 EA Studios의 그룹 GM인 Vince Zampella는 다가오는 타이틀이 배틀필드 3와 4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배틀필드의 정점은 배틀필드 3와 4 시절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배틀필드의 핵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이를 놀랍도록 잘 해내야 해요,” 라고 말했죠.

새로운 콘셉트 아트 공개

새로운 콘셉트 아트도 공개되었는데요. 유럽의 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묘사하고 있어요. 인식할 수 있는 랜드마크는 없지만, 도시 반대편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이 눈에 띄네요. 🌋

64인 플레이어 맵으로 돌아간다

최근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128인 플레이어 맵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다시 64인 플레이어 맵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Zampella는 “더 밀집되고 잘 디자인된 플레이 공간을 원합니다,” 라고 설명했어요. 🎮

커뮤니티 신뢰 회복 계획

Zampella는 내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시작해 커뮤니티의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다음 배틀필드는 처음부터 잘 만들어야 해요,” 라고 강조했죠.

EA는 단일 게임뿐만 아니라 연결된 멀티플레이어 경험과 싱글 플레이어를 포함한 ‘배틀필드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해요.

출처: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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