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의 핵심 인물
하리타토스가 이끄는
게임 스튜디오 스타트업
‘시리즈’가 지난 달
조용히 28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이 투자에는 넷플릭스,
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탈,
안드레센 호로위츠,
BITKRAFT, F4 펀드
등이 참여했습니다.
‘시리즈’는 작년
76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받고 출범했으며,
이미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픽셀베리’를 인수했습니다.
픽셀베리는
인터랙티브 픽션 게임
‘Choices: Stories You Play’로
유명합니다.
🎮
‘시리즈’는 LLM과
생성형 AI를 사용해
비디오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유니티’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 엔진’이라는
AI 게임 개발 엔진을
개발했으며, 이는 시각적
및 오디오 요소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풀스택 게임 제작
플랫폼입니다.
또한, ‘모디.ai 엔진’
및 ‘유니티의 뮤즈 채팅’과
같은 경쟁자들과 차별화됩니다.
🌟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투자자 조슈아 루와
앤드류 첸은 ‘시리즈’가
게임 개발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리타토스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력을
쌓아왔으며, 적절한 시기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플래시 플레이어가
등장한 90년대 후반부터
브라우저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해 성공적인
매각을 이끌었으며,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해 콩그리게이트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콩그리게이트의
CEO가 되었고,
회사를 스웨덴 게임
스튜디오 MTG에
매각했습니다.
2020년에는
스냅의 게임 그룹을
이끌며 증강 현실
및 내장형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
‘시리즈’는 현재
1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징가, 머신 존,
구글, 스냅 등에서
온 인재들입니다.
하리타토스는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