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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 사용자 데이터로 AI 모델 훈련하더니 약관 업데이트?

LinkedIn의 데이터 스크래핑 논란

LinkedIn이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해 AI 모델을 훈련했대요.
그런데 약관을 업데이트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거죠.😮

미국 사용자들은 설정 화면에서
개인 데이터 스크래핑에 대한
옵트 아웃 기능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유럽연합(EU)과 EEA, 스위스
사용자들은 이 기능이 없답니다.

약관 업데이트 지연

LinkedIn은 처음에
개인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업데이트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약관을 업데이트했지만,
보통 이런 큰 변화 전에
이뤄지는 절차죠.

그렇다면 LinkedIn이 어떤
AI 모델을 훈련하고 있을까요?
자체 모델, 즉 글쓰기 제안이나
게시물 추천 모델을 포함한다고 해요.

데이터 수집과 AI 훈련

LinkedIn은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사용할 때
개인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해요.
이 데이터는 AI 모델 훈련뿐만 아니라
서비스 개선에도 사용된다고 하죠.

그런데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로
AI 모델이 훈련되면,
사용자 동의 없이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결론

LinkedIn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상황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불안감을 주고 있죠.

이런 데이터 수집과 AI 훈련이
이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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