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두바이 사이에서
빌랄 아부-가잘레는 최근
런던으로 이사한 후
두바이와 런던을 오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미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1001 AI를 창립했습니다. 🚀
대규모 투자 유치
1001 AI는 최근 9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CIV, General Catalyst,
Lux Capital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Replit의
암자드 마사드, DAMAC의
아미라 사즈와니 등
다양한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비효율성 줄이기
아부-가잘레는 “항공, 물류,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AI 네이티브 운영 체계를 통해
비효율성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의 시장에서만도
100억 달러 이상의
비효율성이 존재합니다.” 🌍
혁신적인 솔루션
이 회사의 AI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을 자동화합니다.
예를 들어, 공항에서 연료 트럭을
재배치하거나 청소 인력을
다른 게이트로 보내는 등의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
글로벌 확장 목표
1001 AI는 올해 말 첫 번째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에 걸프 지역의
주요 산업을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로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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