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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유럽에서 데이터 거주지 서비스 시작!

OpenAI, 유럽

데이터 거주지 시작 🎉

OpenAI가 드디어
유럽에서 데이터
거주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유럽 기업들은 지역 데이터
주권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OpenAI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거주지란
조직의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의미하며,
해당 데이터에
부과되는 지역 법률 및
정책 요구 사항도
포함됩니다.

유럽 데이터

보호법 준수

대부분의 대형 기술
기업과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이미 유럽 데이터
거주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GDPR, 독일의
연방 데이터 보호법,
영국의 데이터 보호
법률과 같은 유럽의
지역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도록 돕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움직임 🚀

지난 10월, 개발자
플랫폼 GitHub는 EU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거주지를 시작했고,
AWS는 “주권 클라우드”를
출시하여 유럽 내
메타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oogle도 영국
사용자에게 기계 학습
처리를 위한 데이터
거주지를 도입했습니다.

OpenAI의

새로운 옵션

이제 OpenAI API를
사용하는 고객은
유럽 내에서 “적격
엔드포인트”에 대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ChatGPT Enterprise 및
Edu 고객은 데이터를
유럽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OpenAI는 유럽 데이터
거주지를 활성화하면,
API 요청이 지역 내에서
처리되며, AI 모델
요청 및 응답이
회사의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프로젝트

제한 사항

현재 유럽 데이터거주지는
새로운 프로젝트에만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프로젝트는
업데이트할 수 없습니다.

OpenAI는 “더 많은
유럽 및 전 세계
조직과 AI 이니셔티브에서
파트너로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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