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Revyze, 교육의 틱톡을 꿈꾸다!

프랑스 스타트업 Revyze

최근 교육 앱 Revyze가
프랑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앱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
틱톡(TikTok) 스타일의 짧은
영상으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100만 사용자 돌파

Revyze는 지난 2년간
1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고, 특히 프랑스의
중학교 졸업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새로운 투자 유치

최근 Revyze는
Speedinvest와 Moonfire
등으로부터
550만 유로(약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어요.

미국 시장의 도전

Revyze는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틱톡에 대한 보안 우려와
콘텐츠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학습 앱의 진화

Revyze는 사용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캡슐’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은
듀오링고(Duolingo)에서
영감을 받아, 사용자가
매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창작자 수익화 프로그램

Revyze는 또한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수익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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