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커, 트럼프 캠페인 해킹 혐의로 기소 | TechCrunch
미국 법무부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4년간의 해킹 캠페인에 연루되었으며, 올해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캠페인을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해킹 캠페인의 배경 미국 검찰은 마수드 잘릴리, 세이드 알리 아가미리, 야사르 발라기를 기소하며, 이들이 트럼프 캠페인, 전 백악관 및 고위 정부 관리, 그리고 의회 구성원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해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