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내전 속에서도 혁신을 이어가는 수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내전 속에서의 생존 비즈니스는 안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수단에서는 안정이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연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2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약 770만 명이 국내에서 피난을 갔습니다. 수백만 명이 국경을 넘어 난민으로 탈출해야 했죠. 시작의 재개 그러나 안전한 지역도 존재합니다. 수단 동부의 포트 수단과 카살라 지역에서는 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가 6개월간의 강제 중단 후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