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ze, 블루스카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블루스카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신만의 피드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스타트업 Graze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Graze는 피드를 쉽게 생성하고, 맞춤화하고, 게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수익화 모델의 등장 Graze는 곧 광고, 스폰서 게시물, 구독을 통한 수익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블루스카이에서 자체 수익 모델을 가장 먼저 발견한
디스코드의 새로운 도전 🚀 디스코드가 오늘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모든 개발자들이 디스코드의 ‘활동(Activities)’ 기능을 이용해 앱과 게임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는 일부 파트너에게만 제공되던 ‘Embedded Apps SDK’가 이제는 모든 개발자들에게 개방됩니다. 이로 인해 개발자들은 디스코드 내에서 앱을 만들고, 배포하며, 수익화까지 할 수 있게 되었죠.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 디스코드는 올해 초부터
페디버스의 새로운 가능성 Sub.club는 페디버스(Fediverse)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쉽게 유료 구독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많은 콘텐츠 제작자와 기업들이 수익을 얻기 위해 기존의 폐쇄형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Sub.club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ActivityPub 기반의 서비스에서 간편하게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수수료는 6%로 설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