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강에서 바다까지’ 표현을 증오 발언으로 제거하지 말라 – 감시 위원회 의견
결정 배경 메타의 반독립적인 감시 위원회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강에서 바다까지’라는 표현을 포함한 친팔레스타인 메시지를 게시하는 것을 허용한 결정이 옳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표현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며 다양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증오 발언 정책에 따라 다른 위반 내용이 동반되지 않는 한, 이 표현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지와 표현의 자유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