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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 South, ‘Find My’ 지원 USB-C 충전기 출시!

새로운 충전기의 등장

잘 알려진 액세서리 제조사인 Twelve South가
애플의 ‘Find My’ 앱을 지원하는
USB-C 벽면 충전기를 처음으로 출시했어요.
아마도 여러분도 충전기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 충전기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

Find My 기능

충전기를 잃어버렸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Find My’ 앱을 열면
충전기의 위치를 쉽게 추적할 수 있어요.
특히 이 충전기는 콘센트에
꽂혀 있지 않아도
작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바로 교체 가능한 버튼 셀 배터리 덕분입니다. 🔋

배터리와 디자인

Twelve South에 따르면,
배터리는 약 1년 정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은 ‘Find My’ 앱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충전기는 두 가지 모델로
프리오더가 가능하고,
50W 두 포트 모델은
69.99달러, 120W 네 포트 모델은
119.99달러에 판매됩니다. 💰

다양한 기기 호환

50W 모델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같은 소형 및 중형 기기에
적합하고,
120W 모델은 맥북과
같은 대형 기기 충전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소파 뒤나 좁은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 🎉

결론

이제 Twelve South의
새로운 충전기로 쉽게
기기를 충전해 보세요!
배송은 9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출처: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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