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루스카이가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은 트위터의 경쟁자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루스카이의 사용자 수가
3,300만 명을 돌파하며,
AT 프로토콜 위에 수십 개의
앱들이 개발되고 있는
혁신의 장이 되었습니다. 🌟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첫
AT 프로토콜 컨퍼런스,
‘AT모스피어’에서는
개발자들이 모여 AT프로토콜의
미래와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해
디스코드에서 활발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습니다.
AT 프로토콜의 목표
AT 프로토콜은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가 아닌
개방형 기술로 구축된
소셜 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와 네트워킹
경험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블루스카이는 이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앱들이
나올 것입니다. 🌐
소비자용 앱의 발전
현재 AT 프로토콜 기반의
소비자용 앱들은 초기 개발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는
인스타그램 대안으로
30,000 다운로드를 기록하였고,
‘스파크’는 비디오 중심의
앱으로 더 긴 비디오와 필터,
음악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또한, ‘핑크스카이’는
사진 공유에 중점을 두고
인스타그램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블루스크린’은
블루스카이의 비디오
콘텐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들이
개발 중이며, 이들 모두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AT모스피어 컨퍼런스
AT모스피어 컨퍼런스에서는
개발자들이 모여 AT프로토콜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개발자들은
기술의 발전 방향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앱들이
발표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넘쳐났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더 많은 정보는
TechCrunch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