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창고에서의 비극적 사건
지난 주, 아마존의 오리건
트라웃데일 창고에서 한
직원이 작업 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마존 대변인은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작업 중 발생한 사고
독립 탐사 매체인 Western Edge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PDX9 창고
바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으며, 다른 직원들은
그 주위를 지나치며
작업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아마존 대변인
샘 스티븐슨은 “팀의
한 구성원이 사망하여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작업 환경에 대한 우려
PDX9 창고의 작업 환경에
대해 여러 직원들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Reddit
포럼에서는 창고에 설치된
방음 커튼이 공기 순환을
막아 내부가 매우
더웠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직원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아마존의 대응
아마존은 오리건의 산업안전보건국(OSHA)이
이번 사건을 작업과
관련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망 사건 발생 이후,
직원들은 조기 퇴근하였으며,
야간 근무는 취소되었습니다.
회사는 근무를 하지 않은
시간에 대해 급여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창고의 작업 조건
PDX9 창고는 그간 가혹한
작업 조건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2018년 Reveal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창고의 직원 26%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OSHA
데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의
물류 센터는 다른 창고
산업 평균보다 2배 이상의
심각한 부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전 개선 노력
아마존은 2019년 이후 전세계
기록 가능한 사고율을
43%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19년부터 26억
달러 이상을 안전 개선에
투자했으며, 2026년에도 수백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