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대학교와의 협업 삼성전자는 미시간 대학교의 인간 성능 및 스포츠 과학 센터(HPSSC)와 협력하여 갤럭시 워치의 피트니스 추적 기능의 높은 정확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HPSSC의 미시간 성능 연구소(MiPR)는 갤럭시 워치와 임상 및 스포츠 과학 참조 장비 간의 심박수, 땀 손실, VO2 맥스, 체지방 비율 측정에서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발견했습니다. 이 결과는 갤럭시 워치의 모니터링 기능의 신뢰성을 검증합니다.
정확성을 인정받다 삼성전자의 디지털 헬스 팀 수석 부사장인 Hon Pak 박사는 “미시간 성능 연구소의 인정받는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워치의 피트니스 추적 기능의 정확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피트니스 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과 고급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업의 시너지 효과 MiPR의 공동 책임자인 Adam Lepley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은 산업 최고의 전문성과 독립적인 학술 연구의 결합의 힘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함께 과학적 발견을 진전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기술 활용을 향상시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의 비전 HPSSC와 MiPR의 공동 책임자인 Kenneth Kozloff는 “웨어러블 기술의 혁신이 모든 인구 집단에 접근 가능하고 정확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협력이 심박수 및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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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