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AI 리콜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Copilot Plus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AI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
출시 배경과 기대
오랜 기다림 끝에,
윈도우 인사이더
개발자 채널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되었죠. 😊
이 기능은 사용자의
작업을 스냅샷으로
저장하여 나중에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기능의 작동 방식
리콜 기능은 사용자가
작업하는 거의 모든
것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합니다.
이후 자연어 쿼리를
통해 과거의 작업을
쉽게 검색할 수 있죠.
또한 특정 날짜로
돌아가 사용했던 앱이나
웹사이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리콜 기능은 완전히
선택 사항으로,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정보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저장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냅샷을
클라우드에 전송하거나
AI 모델을 훈련하는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능의 확장
“클릭 투 두”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스냅샷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인식하여 복사하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 영상
등에서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향후 계획
리콜 기능은 현재
퀄컴 기반 Copilot Plus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곧 인텔과 AMD
기반 PC에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보안 연구자들은 이
기능의 사전 버전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출처: The Ver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