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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영화 첫 예고편,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조화

기괴한 현실과 마인크래프트의 조화
워너 브라더스가 공개한 ‘마인크래프트 영화’의 첫 번째 예고편은 실제 사람들과 약간 현실적인 CG를 결합하여 게임의 아이코닉한 블록 스타일을 현실과 섞어 놓았습니다. 이 조화는 다소 불안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만, 동시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스타일과 재미의 결합
예고편에서 잭 블랙은 “나는 스티브다!”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며, 대규모 전투와 여러 가지 유머러스한 대사가 등장합니다. 또한, 영화에는 제이슨 모모아, 엠마 마이어스, 다니엘 브룩스, 세바스찬 유진 한센, 제니퍼 쿨리지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합니다.

비디오 게임 영화의 새로운 장
오늘날 비디오 게임 영화는 더 이상 나쁜 평가를 받지 않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영화’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와 같은 경쟁작들과 함께 북미 극장에 오는 4월 4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마인크래프트 콘텐츠
넷플릭스 또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 중이라 마인크래프트의 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콘텐츠가 팬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마인크래프트 영화,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잭 블랙이 스티브라니, 과연 어떤 유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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